istp누나 돌변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 같더니무슨 말을 해도 안 웃고 istp누나 돌변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 같더니무슨 말을 해도 안 웃고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 같더니무슨 말을 해도 안 웃고 왜 내게 냉담해진 거예요? 정이 떨어지신것 같아요… 사람이 쉽게 질려요 이성 만나서 썸은 쉽게 진행돠는데 얼마 못가서 금방 질려버려요왜 이럴까요? 여자가 사랑을 느낄 때 무슨 느낌인가요 뭐 영화보고 감동받거나 할때처럼 심장이 찌르르 하나요...? 뭔가 진짜로 좋아하는 2026년고1어린시절때스윙키즈영화개봉했습니까 모두가 불행한가요? ← 목록으로 돌아가기